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하무적(워크래프트 시리즈) (문단 편집) == 타 게임에서 == [[하스스톤]]의 확장팩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에서 전설로 등장하리라 예상되었지만 의외로 등장하지 않았다. 대신 고작 '''일반 카드'''인 [[해골마]][* 7코스트(너프 후 8코스트) 5/5, 내 하수인에게 +4/+4와 도발을 부여합니다.]가 정규전 투기장을 가리지 않고 휩쓸고 있어서 유저들끼리 우스갯소리로 '전설 카드로 바꾼 뒤에 천하무적이라고 이름 붙여야 한다'라는 농담이 돌고 있었지만,리치왕의 진군에서 마침내 등장하면서,너프전 해골마의 효과를 닮은 효과를 들고 나타났다. 그리고 몇년 후인 히드라의 해 확장팩, [[리치 왕의 진군]]에서 마침내 [[천하무적(하스스톤)|중립 전설 카드]]로 등장하였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왕자 [[아서스(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아서스]]의 반복 대사 중 천하무적이 언급된다. 그런데 죽었는데 천하무적이라는 이름이 무슨 의미냐는 식의 디스.[* 내겐 한 때 천하무적이라는 군마가 있었지. ...무적은 무슨!] 그래서 나라나 아버지, 백성보다 신하들과 천하무적을 더 소중하게 여겼던 아서스의 모습과 비교해 깨게 만든다는 평도 있지만, 소설 [[아서스: 리치 왕의 탄생]]에서 그 이유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갓 태어난 말에게 아서스가 이름을 지어준 천하무적이 아서스의 불찰로 큰 부상을 입게 되고, 결국 괴로워하지 않도록 아서스가 말의 목숨을 끊어줄 수밖에 없었다. 이 일 뒤로 아서스는 조금씩 비뚤어진 성격으로 자라나게 되었다. 즉, 천하무적이라는 이름을 붙인 자기 자신을 디스+자책하는 셈이다.[* 좀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미덕을 담아 말의 이름을 짓는다는걸 생각해보면 어쨌거나 아서스는 천하무적이 되건 못되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테니 이름을 천하무적이라 지었을 것인데 정작 자신은 천하무적이 되지 못한 채 그 이름을 붙여준 말 하나 못 구했으니 그 아이러니함에 허탈해하고 그러한 현실에 자기 자신을 자책한다는 의미가 되겠다. 애초에 아무리 그래도 말 한 필이 천하무적일 리가 없으니 천하무적을 비하한 것이라 보기는 어렵다.] 52.0 패치에서 마침내 [[히오스 탈것|탈것]]으로 나왔다. 단 패치 컨셉 상 [[사라 케리건|칼날왕]] 아서스와 함께 [[저그]]화된 "[[https://heroesofthestorm.gamepedia.com/File:Invincilisk.jpg|천하무적리스크]]"로. [[디아블로4]]에서 시즌2에 천하무적의 위상이라는 이름으로 탈것이 출시 됐다. 가격은 백금화 2500개로 2만 후반대~ 31000원대 정도의 가격이다. 구현 퀄리티는 준수한 편.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천하무적, version=110, paragraph=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